버터 한 덩어리, 매번 칼로 잘라 쓰기 번거로우셨죠? 냉장고 냄새 차단은 물론, 요리할 때 하나씩 쏙 꺼내 쓰기 편한 버터 소분법을 소개합니다. 종이호일을 활용한 초간단 절단법부터 1년 보관이 가능한 냉동 보관 노하우까지 모두 확인해 보세요.

(1) 소분 전 준비: 버터의 '골든타임' 기다리기
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버터는 너무 단단해서 칼로 자르다가 부서지거나 다칠 위험이 있습니다.
실온에서 20~30분 찬기 빼기
버터를 소분하기 전, 실온에 잠시 두어 살짝 말랑해진 상태에서 잘라야 단면이 깔끔하고 힘을 덜 들여 자를 수 있습니다.
단, 너무 녹으면 종이호일에 달라붙으니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살짝 들어갈 정도가 적당합니다.


(2) 준비물 및 '종이호일' 세팅법
칼에 버터가 묻지 않게 하고, 조각끼리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는 핵심 재료입니다.
종이호일을 칼 크기에 맞춰 자르기
종이호일을 가로 세로 약 10cm 정도의 정사각형으로 여러 장 미리 잘라둡니다.
이 종이호일을 칼날에 감싸서 자르면 칼에 버터가 전혀 묻지 않아 설거지가 필요 없고, 자른 후 조각 사이에 끼워 넣기도 편리합니다.


(3) 용도별 맞춤 소분 사이즈
한 번에 자를 때 용도를 나누면 요리가 훨씬 빨라집니다.
요리용(10~15g) vs 베이킹용(30~50g)
- 요리용: 밥숟가락 한 큰술 정도인 10~15g 크기로 깍둑썰기합니다. 토스트를 굽거나 볶음 요리를 할 때 바로 던져 넣기 좋습니다.
- 베이킹/대용량: 30~50g 단위로 크게 소분하여 스테이크 시어링이나 베이킹 시 계량하기 편하도록 준비합니다.


(4) 완벽 차단! 2중 보관법
버터의 최대 적은 '공기'와 '냄새'입니다.
밀폐 용기와 지퍼백 활용
- 소분한 버터를 종이호일로 감싸거나 사이사이에 끼워 차곡차곡 쌓습니다.
- 밀폐 용기에 담은 후, 한 번 더 지퍼백에 넣어 2중으로 밀봉합니다.
- 이 상태로 냉동실에 보관하면 산패를 막아 최대 1년까지 신선도가 유지됩니다.


4. 살림 고수의 한 끗 차이 팁
소분할 때 칼에 '종이호일'을 감싸보세요! 칼날을 종이호일로 감싸서 버터를 누르듯이 자르면, 단면이 매끄러울 뿐만 아니라 칼을 닦을 필요가 없어 매우 위생적입니다. 자른 후 그 종이호일을 그대로 버터 사이에 끼워두면 조각끼리 절대 달라붙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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